"엄마가 나를 사탄 취급해".. 여배우, 1년 만에 최근 근황 소식 전해 모두 경악했다

"엄마가 나를 사탄 취급해".. 여배우, 1년 만에 최근 근황 소식 전해 모두 경악했다

사진-포토뉴스

최근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지난해 10월 출연했던 의뢰인 박지아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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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를 사탄 취급해.. 여배우, 1년 만에 최근 근황 소식 전해 모두 경악했다

지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30세 액션 배우 박지아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종교를 믿으셨다'라며 엄마와의 연을 끊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박지아는 "집에 교회 지인도 오셨길래 인사를 드렸더니 그분이 저보고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 거다.